전라남도 해안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던 마지순은 어느날 할머니의 손주가 서울서 내려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렇게 만난 한수아는 무언가 묘하고 새침한 것이 자꾸 눈길이 간다.
잠오지 않는 새벽의 글들. 나와 너의 이야기. 우리지만 각자의 이야기.
서툰 창작자가 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말맛이 좋고 살냄새 나는 에세이를 씁니다. 글과 사진을 좋아합니다.
네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나는 네가 나와 오래오래 함께 해 줄 줄 알았어
여성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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